까사마마 소개

냉압착 생들기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용유, 들기름!

깨를 태우고 볶아 만든 들기름의 고소한 맛은 영양가가 파괴되고 향기만 남아 건강에 좋지 않은 식용유입니다.

까사마마는 깨를 볶거나 열을 가하는 볶음기가 아예 없으며, 유럽의 CE인증을 받은 냉압착(cold pressed) 착유기로 생들기름의 건강한 가치와 우리의 식문화에 대한 철학을 담았습니다. 우리 땅에서 자란 들깨로 건강한 맛과 향기를 지닌 건강한 생들기름은 식탁의 즐거움을 드릴 것으로 자신합니다.

까사마마는 창의와 도전 정신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용유, 더 나아가 우리의 건강한 식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들기름, 참기름을 만드는 까사마마입니다.

까사마마

아내를 위한 까사(CASA), 절대적인 사랑의 존재 마마(MAMA)

유럽의 건축물에 관심이 있다면 건물에 수식어처럼 따라붙는 ‘까사casa’라는 단어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까사는 ‘집’을 뜻하며, 호텔이나 큰 건축물에도 까사라는 단어가 따라붙는다.
스페인 건축계의 거장,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작품 중 ‘까사’로 시작하는 건축물이 적지 않다. 그의 이름이 빛나는 건축물 대다수가 당대 부자들의 요청으로 지어졌다. ‘밀라의 집’을 뜻하는 카사밀라Casa Mila는 한 사업가가 그의 아내를 위해 가우디에게 의뢰한 건축물이다. 이 건축물은 전체가 하나의 돌로 이루어진 듯한 생김새와 돌무더기를 쌓아놓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채석장’을 뜻하는 ‘라페드레라La Pedrera’로 불리기도 한다.

‘마마mama’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단어이다.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독일어 등의 언어권에서 엄마는 모두 ‘마마’로 불린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런 발음은 아이들이 음식을 원하는 표현이며, 젖먹이가 젖꼭지를 물고 소리를 낼 때에도 ‘마마’라는 소리가 난다고 한다.

까사마마(CASA MAMA)는 사랑하는 엄마를 위한 까사(CASA), 절대적인 사랑의 존재인 마마(MAMA)를 위한 이름이다.
CASA MAMA는 이 세상의 마마를 위해 우리 땅에서 자라는 참깨와 들깨를 가장 건강한 식용유로 인정받는 기름제조방식인 콜드프레스Cold press(냉압착)로 만들고자 붙인 이름이다.

냉압착 생들기름 생참기름 전문점

유럽에서 CE인증을 받은 냉압착(콜드프레스) 착유기로 생들기름과 생참기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까사마마는 저온압착과 고온압착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오로지 냉압착(콜드프레스)제품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